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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웃음(1)

(기타, 마구누스 M, 51개, 2019.03.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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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빠르게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다, 단단하고 매끈한 바닥 위를 세게 구를 때 나는 소리가 나다

관련 예문
그는 조선 천지에 이름이 뜨르르한 소설가이다.
영림이는 어려서부터 똑똑하다고 온 동네에 소문이 뜨르르했다.
널리 빠르게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다, 단단하고 매끈한 바닥 위를 세게 구를 때 나는 소리가 나다

약지 않고 순진하여 어수룩한 사람

관련 예문
말도 없이 조용히 앉아 있는 그를 숫보기로만 생각하였더니 의외로 용감한 데가 있구나.
그녀는 첫 미팅에서 숫보기처럼 어릿어릿 매력 없이 굴었음에도 다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약지 않고 순진하여 어수룩한 사람

어수선한 일을 정돈하여 마무리하는 끝매듭

관련 예문
그 여자도 뭔가 아퀴가 안 맞는 분위기라 지레 포기를 하려는 것 같았다.
아퀴는 물에 담구문 둥둥 뜬다구.

벌레 먹은 팥은 물에 담그면 둥둥 뜬다고.

어수선한 일을 정돈하여 마무리하는 끝매듭

염치없이 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이나 매우 탐욕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문짝이 떨어져서 아귀가 맞게 다시 다느라 애를 먹었다.
아귀의 힘이 워낙 약한 언니는 병뚜껑을 돌려 열 때마다 고생한다.
염치없이 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이나 매우 탐욕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줄로 고르게 벌여 있다

관련 예문
화분들이 마당에 줄느런하다.
한 줄로 고르게 벌여 있다

넓게 퍼져 있는 두꺼운 구름의 덩이

관련 예문
구름장이 비끼다
겨울 하늘에는 구름장이 남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넓게 퍼져 있는 두꺼운 구름의 덩이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거나 하여 자꾸 힘없이 행동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관련 예문
엄마의 성화에 재욱은 어쩔 수 없이 기신기신 일어나 운동을 하러 나갔다.
노파는 다시 기신기신 일어나 갑자기 바깥쪽으로 달려 나갔다.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거나 하여 자꾸 힘없이 행동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것처럼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분

관련 예문
푸른 하늘에 잇닿은 물마루 위로 흰구름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창룡호는 멀리 거친 파도로 울퉁불퉁한 물마루를 넘느라고 몹시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것처럼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분

배에서, 바람의 방향을 맞추기 위하여 돛에 매어 쓰는 줄

관련 예문
노인은 아딧줄을 찾아서 돛이 바람을 받도록 하여 배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였다.
선장은 그대로 아딧줄과 키를 잡고 있었다.
배에서, 바람의 방향을 맞추기 위하여 돛에 매어 쓰는 줄

소리가 사라지거나 그친 뒤에도 남아 있는 울림

관련 예문
아버지의 발자국 소리는 긴 여음을 남기고 사라져 갔다.
여음을 남기다.
소리가 사라지거나 그친 뒤에도 남아 있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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