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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관용표현 ㅁ-1

(관용구, 단어장마스터, 100개, 2013.06.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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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이라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관련 예문
나는 한국 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고 동양인 학생들만 봐도 매우 반가웠다.
광고인들이 단지 돈을 벌기 위해 광고를 만든다면 광고는 말할 것도 없고 대중문화의 발전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당연한 일이라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 윷놀이에서] 말판에 말을 놓다

관련 예문
언니가 걸을 던져서 말판을 썼다.
윷을 잘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판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
[ 윷놀이에서] 말판에 말을 놓다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게, 입안에서 어물어물 낮은 목소리로 말하다

관련 예문
수연이가 무엇이 불만인지 자꾸 말소리를 입에 넣었다.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게, 입안에서 어물어물 낮은 목소리로 말하다

[ 속된 말로]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하다

관련 예문
덕기가 너무 오래 잠자코 있을 수 없어서 말부리를 땄다.
김 대표가 말부리를 헐며 우왕좌왕하는 직원들을 진정시켰다.
[ 속된 말로]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하다

좋지 않은 이야기의 화제가 되다

관련 예문
김 과장이 오늘 술자리에서 말밥에 올랐다.
점잖은 사람을 남의 말밥에 오르게 하지 마시오.
좋지 않은 이야기의 화제가 되다

말하는 대로 일이 잘 시행되거나 말이 잘 먹히어 들어가다

관련 예문
태환이가 큰 대회에서 입상을 한 뒤로는 말발이 섰다.
성민이가 소심하고 무능력하다는 것이 알려지고 난 후에는 후배들에게조차 도무지 말발이 서지 않았다.
말하는 대로 일이 잘 시행되거나 말이 잘 먹히어 들어가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다

관련 예문
현수는 고집이 세서 상사 앞에서도 말발을 세운다.
죽을 각오로 말발을 세우는 자는 아무리 소수라 해도 두려운 법이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다

휴가를 얻다

관련 예문
김 대위가 추석을 앞두고 얼마간의 말미를 받았다.
휴가를 얻다

하려고 한 말이 나오지 못하게 되다

관련 예문
삼촌은 말문이 막혀 버린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망연자실 서 있었다.
나는 그 소식에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하려고 한 말이 나오지 못하게 되다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하다

관련 예문
할머니가 막내딸이 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소에는 말이 없지만 일단 말문을 열면 청산유수다.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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