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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관용표현 ㅁ-2

(관용구, 단어장마스터, 100개, 2013.06.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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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관련 예문
김 선생님은 지긋한 연세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깼다.
할아버지는 머리가 깬 분이셔서 그 시절에 어머니를 유학까지 보내셨다.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성장하여 어른이 되다

관련 예문
아들이 엄마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굵었다.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머리가 커 가는 것을 보며 동석이는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성장하여 어른이 되다

생각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게 자리잡다

관련 예문
영수는 아버지가 머리가 굳어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현수는 한창인 나이임에도 벌써 머리가 굳었다.
생각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게 자리잡다

마음이나 몸의 상태가 개운하고 상쾌하다

관련 예문
성호는 잠을 푹 잤더니 머리가 가벼웠다.
피곤하여 한숨 잤더니 한결 머리가 가볍다.
마음이나 몸의 상태가 개운하고 상쾌하다

꽁한 구석이 있다

관련 예문
병수는 은근히 맺힌 데가 있어서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
주연이가 워낙 야무지고 맺힌 데가 있어서 만만치 않았다.
꽁한 구석이 있다

성격이 꽁하지 않다

관련 예문
종수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맺힌 데가 없다.
큰아들이 물러서 맺힌 데가 없다.
성격이 꽁하지 않다

분명하고 빈틈이 없게 하다

관련 예문
상우는 친구 관계를 냉정하게 맺고 끊었다.
영미가 다른 것은 몰라도 돈에 있어서는 맺고 끊음이 확실하다.
분명하고 빈틈이 없게 하다

맷돌이나 매통의 닳은 이를 다시 쪼아서 날카롭게 만들다

관련 예문
어머니께서 마당에서 맷돌을 죄고 계셨다.
맷돌이나 매통의 닳은 이를 다시 쪼아서 날카롭게 만들다

멋을 부리다

관련 예문
진영이는 산책을 할 때도 맵시를 냈다.
멋을 부리다

성미가 모질고 냉혹하다

관련 예문
그녀는 아이들에게도 성질을 낼 만큼 맵고 찼다.
그 여자의 맵고 찬 마음.
성미가 모질고 냉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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