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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관용표현 ㅁ-3

(관용구, 단어장마스터, 100개, 2013.06.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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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하지 않고 걱정이 되다

관련 예문
선생님은 어제 그 학생을 심하게 야단친 것이 목에 걸렸다.
내일까지 편집 마감이 목에 걸려서 모두 철야 작업을 했다.
마음이 편하지 않고 걱정이 되다

오랫동안 굶주리다

관련 예문
형이 사업이 망해서 목에 거미줄을 쳤다.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요즘 세상에 목에 거미줄이야 치겠니?
오랫동안 굶주리다

무덤의 모토를 깎아 내다

관련 예문
삼촌이 할아버지의 모토를 뽑았다.
무덤의 모토를 깎아 내다

보기에 좋다

관련 예문
잔칫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모양이 있었다.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방이 모양 있게 꾸며져 있었다.
보기에 좋다

모양이 안되어서 차마 볼 수가 없다

관련 예문
그 녀석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래로 여전히 모양이 아니었다.
자네, 며칠을 앓았다더니 도무지 얼굴이 모양이 아니네.
모양이 안되어서 차마 볼 수가 없다

보기에 아주 흉하다

관련 예문
마을에 있는 서낭당이 오래되어서 모양이 사나웠다.
공원에 세워진 조형물이 모양 사납게 방치되어 있다.
보기에 아주 흉하다

덮어놓고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다

관련 예문
화정이가 일어난 사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모르쇠를 댔다.
비밀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성이는 끝까지 모르쇠를 잡았다.
덮어놓고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다

꼭 그러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십중팔구는

관련 예문
모르면 몰라도 김 과장의 승진에는 비리가 있었을 것이다.
모르면 몰라도 그 사람은 백만장자일 것이다.
꼭 그러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십중팔구는

모군이 되어 일을 하다

관련 예문
군인들이 미처 쉴 새도 없이 다시 품팔이의 모군을 섰다.
그들은 지쳤던 몸을 미처 쉴 새도 없이 다시 품팔이의 모군을 섰다.
모군이 되어 일을 하다

모과나무처럼 뒤틀려 심술궂고 성깔이 순순하지 못한 마음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저렇게 모과나무 심사를 가진 녀석은 처음 보네.
저렇게 지독한 모과나무 심사를 가진 놈은 처음 보겠네.
모과나무처럼 뒤틀려 심술궂고 성깔이 순순하지 못한 마음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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