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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관용표현 ㅁ-4

(관용구, 단어장마스터, 89개, 2013.06.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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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된 말로] 물에 빠져 죽다

관련 예문
그는 이미 오래전에 바다에서 물고기의 밥이 되었다.
이런 험한 날씨에 배를 타다니물고기 밥이 되고 싶은 것이냐?
[ 속된 말로] 물에 빠져 죽다

명령에 따라 죄인을 죽이다

관련 예문
그 관리가 왕명을 받들어 장 씨에게 물고를 올렸다.
고놈 어린놈이라고 그대로 두어선 안 되겠다. 지금 당장 물고를 올려 버려라.
명령에 따라 죄인을 죽이다

죽이다

관련 예문
김 씨가 자신의 범죄를 아는 이 씨를 물고를 냈다.
말을 안 들으면 물고를 내겠다.
죽이다

죽다

관련 예문
탤런트 김 씨가 물고가 났다.
영수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다가 물고가 났다.
죽다

형세에 맞게 처신하다

관련 예문
우리나라가 수입 개방의 물결을 탔다.
대학들이 외국 대학과 활발한 교류를 하면서 세계화의 물결을 탔다.
형세에 맞게 처신하다

싱싱한 맛이 없어지다

관련 예문
고등어가 상온에 두었더니 금세 물이 갔다.
싱싱한 맛이 없어지다

본래의 빛깔이 변하여 흐릿해지다

관련 예문
이 옷이 오래 입었더니 옷감의 물이 날았다.
검은빛인지 붉은빛인지 분별할 수도 없는 때 묻고 물 날고 떨어진 댕기….
본래의 빛깔이 변하여 흐릿해지다

몸매가 아주 미끈하고 생기가 감돌아 보기 좋은 사람을 이르는 말

관련 예문
나도 한때는 뭇 여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물 찬 제비 같은 남자였다오.
물 찬 제비같이 수비수를 제치고 공을 몰다.
몸매가 아주 미끈하고 생기가 감돌아 보기 좋은 사람을 이르는 말

이성적으로 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행동하다

관련 예문
석수는 5년 동안 취업을 하지 못하고도 중소기업이라고 마다하니 물인지 불인지 모른다.
그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그저 닥치는 대로 무조건 일을 한다.
이성적으로 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행동하다

성숙해지거나 아름다워지다

관련 예문
예빈이가 시집을 가도 될 정도로 물이 올랐다.
그 배우의 연기가 한창 물이 올랐다.
성숙해지거나 아름다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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