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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淸靜단어장

(기타, 청정, 90개, 2016.04.15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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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히다,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하는 말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히다,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하는 말

남과 사귀지 않거나 남의 도움을 받을 데가 전혀 없음

관련 예문
그녀는 계속된 실책으로 기댈 곳 없는 고립무원의 신세가 되었다.
모두들 술에 취해서 정신없이 떠드는 술자리에서 내성적인 성격의 나는 고립무원의 외톨이가 된 느낌이었다.
남과 사귀지 않거나 남의 도움을 받을 데가 전혀 없음

티끌도 모이면 태산이 된다는 뜻으로, 적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티끌도 모이면 태산이 된다는 뜻으로, 적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것이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짐

작은 것이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짐

조선 세종대에 만든 해시계

조선 세종대에 만든 해시계

한바탕 꿈을 꿀 때처럼 흔적도 없는 봄밤의 꿈이라는 뜻으로, 인간 세상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지금 돌아보면 군복무 시절의 고생도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마치 아득바득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은 일장춘몽이라고 말하며 크게 웃는 듯하다.
한바탕 꿈을 꿀 때처럼 흔적도 없는 봄밤의 꿈이라는 뜻으로, 인간 세상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의 요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임금의 덕을 찬양하고 태평성대를 즐겼다는 일에서 나온 말로, 태평한 세상을 즐김을 뜻하는 말

중국의 요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임금의 덕을 찬양하고 태평성대를 즐겼다는 일에서 나온 말로, 태평한 세상을 즐김을 뜻하는 말

예전에, 임금이 의정의 사직을 윤허하지 않는 일을 이르던 말

예전에, 임금이 의정의 사직을 윤허하지 않는 일을 이르던 말

연극이나 음악, 무용, 방송 등에서, 실제 공연을 하기 전에 하는 연습

관련 예문
공연 리허설 /~을 시작하다
리허설 때 주연 배우 의상에 문제를 발견하여 디자이너가 밤새도록 고쳤다.
연극이나 음악, 무용, 방송 등에서, 실제 공연을 하기 전에 하는 연습

잘 드는 칼로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섞인 일을 명쾌하게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회장은 쾌도난마의 결단을 내렸다.
단박 쾌도난마로 잘라 버릴 일이지 그렇게 미적지근한 소리를 하고 있을 게 뭐냐고 생각한 것이다.
잘 드는 칼로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섞인 일을 명쾌하게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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