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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개미1

(기타, 마구누스 M, 45개, 2021.07.16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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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에 속한 상록 관목

협죽도과에 속한 상록 관목

미운 사람이 당한 불행한 일이 고소하게 여겨짐

관련 예문
음식을 몰래 훔쳐먹고 배탈이 났다니, 고거 참 잘코사니다.
잘코사니, 에이 시원하다. 우리네 호적을 저희네 밭문서로 삼아 곡식을 마음대로 앗아가더니, 에라 잘됐어.
미운 사람이 당한 불행한 일이 고소하게 여겨짐

꼼꼼하고 차분하다

관련 예문
그는 성미가 찬찬해서 무슨 일을 해도 실수하는 법이 거의 없다.
그는 찬찬한 어조로 자신의 지난날을 회고하기 시작했다.
꼼꼼하고 차분하다

갑자기 아찔하여 어지러워지다, 이리저리 휘휘 흔들리다

관련 예문
외삼촌은 머리가 빙 내둘려서 잠시 주춤거렸다.
“머리가 내둘려서 못 나가겠어. 그런데 오늘 떠나나?”
갑자기 아찔하여 어지러워지다, 이리저리 휘휘 흔들리다

높고 날카롭다

관련 예문
방안에서 웬 여자 목소리가 새되게 울려 나왔다.
포구(浦口)의 새된 기적 소리가 새벽 공기를 찢는 듯했다.
높고 날카롭다

박이나 호박, 무 따위의 살을 가늘고 길게 도려내 말린 것

박이나 호박, 무 따위의 살을 가늘고 길게 도려내 말린 것

해가 지거나 날이 새거나

관련 예문
고국에 있는 노모는 지나새나 외국에 나간 자식 걱정뿐이다.
해가 지거나 날이 새거나

좌우의 복강 신경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좌우의 복강 신경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이나 짐승의 뱃속을 속되게 이르는 말

관련 예문
그는 자기 뱃구레가 커서 막걸리 한 말쯤은 우습게 먹는다고 허풍을 떨었다.
초저녁잠이라면 도적놈이 와서 뱃구레를 밟는데도 모를 지경입니다.
사람이나 짐승의 뱃속을 속되게 이르는 말

상자 따위의 네 모서리를 요철형으로 만들어 끼워 맞추게 된 부분

관련 예문
사개가 벌어지다
아낙이 가만히 봉창을 밀자 사개가 맞지 않는 문짝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열렸고 왈칵 찬바람이 밀려 들어왔다.
상자 따위의 네 모서리를 요철형으로 만들어 끼워 맞추게 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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