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의심스러운, 미심쩍은
★ 듀[두] 비었으: “금고의 금덩어리가 두 개 비었어. 누가 가져간 거 아니야?” 하며 의심스러워하는 느낌으로 암기.
[파생어] indubitably 의심의 여지없이, 확실하게 dubitable 의심스러운
[ex] It's dubious if they'll come. 그들이 올지 의심스럽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한 장소나 지역을] 완전히 파괴하다, 엄청난 충격을 주다
★ 대[大] 버스 테이트: 커다란 버스가 깔고 지나가서 논과 밭 등을 파괴하는 모습 연상.
[파생어] devastating 황폐시키는 devastation 황폐하게 함, 유린
[ex] Bombs had devastated the town. 폭탄이 그 도시를 초토화했다.
She was devastated by his death. 그녀는 그의 죽음에 망연자실했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파괴하다, 헐다
★ 디[뒤] 말리시: 술이 취해서 다 때려 부수는 사람을 뒤에서 말리는 모습 연상
[파생어] demolition 파괴, 폐허
[ex] The factory is due to be demolished next year. 그 공장은 내년에 철거될 예정이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위협하다, 기를 죽이다
★ 돈 투!: 깡패가 “돈 내놔!” 라고 말하고 침을 ‘투!’ 뱉으며 위협하는 모습을 연상.
[파생어] dauntless 불굴의, 대담무쌍한 undaunted 굽히지 않는 용감한
[ex] I was rather daunted by the thought of addressing such an audience.
나는 그런 청중들에게 연설을 할 생각을 하니 상당히 겁이 났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대담한, 용기 있는
★ 오데이셔스 → 오대[어디서] 섰어?: 정복자 왕 앞에서 대담하게 서있는 장수에게 적장이 “감히 어디서 서있어? 무릎 꿇어!”하고 소리치는 모습 연상.
[파생어] audacity 대담, 용기 audaciously 대담하게
[ex] The buyer was audacious in his attempt to take over another company.
그 구매자는 대담하게 또 다른 회사를 인수하려고 시도했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묵묵한, 말이 없는
★ 택시턴→택시 탄: 택시를 타고서 운전기사와 말 없이 서먹하게 있는 분위기연상.
tacit 묵묵한, 말이 없는 taciturnity 말없음, 과묵
기출 taciturn[= habitually silent, 기술고시]/ The management and the unions have reached a tacit agreement on the matter.[= unspoken, 서울대 대학원]
경영진과 노동 조합은 그 문제에 대해 암묵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완화시키다, 경감하다, 누그러뜨리다
★ 미티개이트 → 미친개 있다: 으르렁거리는 미친개가 앞에 있어 “워~ 워~” 하며 성질을 누그러뜨리는 모습 연상
[파생어] mitigation 완화, 진정, 경감 immitigable 누그러뜨릴 수 없는, 경감되지 않는
[파생어] unmitigated 완화되지 않은, 경감되지 않은, 순전한, 완전한
[ex] Being polite now is not going to mitigate his earlier rudeness.
지금에서야 공손한 것은 그 전에 그가 버릇없던 것을 경감시켜 주지는 않을 것이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의심, 걱정, 불안
★ mis[→Miss] + giving[주는]: Miss인 처녀가 순결을 주면서 남자친구가 혹시 나중에 배반하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하고 의심하는 모습 연상.
[파생어] misgive 공포[의심, 걱정 등]를 일으키다
[ex] I read the letter with a sense of misgiving.
나는 일말의 의혹을 느끼며 그 편지를 읽었다.

작성자 경선식에듀

아끼지 않는, 낭비하는, 호화스러운, 낭비하다
★ 래비쉬 → 내 BC: “내 BC카드를 긁자”라며 돈을 아끼지 않고 쓰는 모습 연상.
[ex] He was lavish with his praise for the project.
그는 그 프로젝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성자 경선식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