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마음이 넓고 쾌활하며 시원스러운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의 성취한 일을 중단하여 오랜 공로가 아무 보람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을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그릇되게 판단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격화한 표현으로, ‘술’을 달리 이르는 말

나라안에서 견줄 만한 사람이 없는 아주 뛰어난 선비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미워하거나 해칠 생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일도 없이 긴 세월을 헛되이 보냄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자기의 현재 상태를 실제보다 턱없이 크게 평가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