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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매출액비율 [株價賣出額北率, price se

(만월행, 128개, 2012.01.27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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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칩이란 탄광이나 석유 등과 관련된 종목을 말한다. 석탄이나 금광을 개발하는 종목 또는 석유를 원자재로 쓰거나 탐사하는 업체가 블랙칩에 해당되며, 최근에는 개념을 확대해 에너지에 관련된 종목들을 통칭하기도 한다.

블랙칩이란 탄광이나 석유 등과 관련된 종목을 말한다. 석탄이나 금광을 개발하는 종목 또는 석유를 원자재로 쓰거나 탐사하는 업체가 블랙칩에 해당되며, 최근에는 개념을 확대해 에너지에 관련된 종목들을 통칭하기도 한다.

여러 고객으로부터 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한 뒤 수익금을 나눠주는 실적 배당 상품이다.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이 은행 전담직원과 상담을 거쳐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기간에 맞춰 직접 투자대상을 선택한다. 불특정신탁이 이미 설계된 ‘기성복’을 판매하는 격이어서 소액 일반투자자[일반적으로 최저가입금액 100만원 이상]를 대상으로 하지만 특정신탁은 투자규모가 수억 원대의 고액 자산가 또는 법인고객을 주 고객으로 하고 있다.

여러 고객으로부터 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한 뒤 수익금을 나눠주는 실적 배당 상품이다.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이 은행 전담직원과 상담을 거쳐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기간에 맞춰 직접 투자대상을 선택한다. 불특정신탁이 이미 설계된 ‘기성복’을 판매하는 격이어서 소액 일반투자자[일반적으로 최저가입금액 100만원 이상]를 대상으로 하지만 특정신탁은 투자규모가 수억 원대의 고액 자산가 또는 법인고객을 주 고객으로 하고 있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될 경우 현물주식 자산에 연동하는 주가지수 풋옵션을 매수하여 손실을 보전하려는 방법이다. 시세가 하락한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하지만, 풋옵션을 행사하여 이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시세가 크게 하락한 경우에도 전체적인 손실을 제한할 수 있다. 반대로 시세가 상승한 경우에는 이익을 볼 수 있지만, 풋옵션 매수시의 지불하는 프리미엄만큼 이익이 저하된다. 따라서 시세가 풋옵션매수시의 옵션가격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으면 전체적인 이익은 없게 된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될 경우 현물주식 자산에 연동하는 주가지수 풋옵션을 매수하여 손실을 보전하려는 방법이다. 시세가 하락한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하지만, 풋옵션을 행사하여 이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시세가 크게 하락한 경우에도 전체적인 손실을 제한할 수 있다. 반대로 시세가 상승한 경우에는 이익을 볼 수 있지만, 풋옵션 매수시의 지불하는 프리미엄만큼 이익이 저하된다. 따라서 시세가 풋옵션매수시의 옵션가격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으면 전체적인 이익은 없게 된다.

주가를 1주당 순자산[장부가격에 의한 주주 소유분]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가를 표시하며 PER과 같이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낸다. 주가는 그 회사의 종합적인 평가이므로 주주 소유분을 초과한 부분은 모두 그 회사의 잠재적인 프리미엄이 되기 때문에 경영의 종합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배율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는 PER과 함께 사용되는데, 이는 주가순자산배율이 그 회사를 스토크[stock]면에서 보고 있는데 반하여 주가수익률은 플로[flow]면에서 보고 있으므로 두 가지 지표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다만 이 주가 순자산배율에도 주주소유분이 장부가격에 의해 계산되고 있어 반드시 정확하다고 할 수 없고 또 그 계산기준이 전기의 결산기가 된다는 등의 난점이 있다

주가를 1주당 순자산[장부가격에 의한 주주 소유분]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가를 표시하며 PER과 같이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낸다. 주가는 그 회사의 종합적인 평가이므로 주주 소유분을 초과한 부분은 모두 그 회사의 잠재적인 프리미엄이 되기 때문에 경영의 종합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배율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는 PER과 함께 사용되는데, 이는 주가순자산배율이 그 회사를 스토크[stock]면에서 보고 있는데 반하여 주가수익률은 플로[flow]면에서 보고 있으므로 두 가지 지표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다만 이 주가 순자산배율에도 주주소유분이 장부가격에 의해 계산되고 있어 반드시 정확하다고 할 수 없고 또 그 계산기준이 전기의 결산기가 된다는 등의 난점이 있다

· 기준가격 : 고객이 수익증권을 사고팔 때 기중이 되는 가격으로 수익증권의 순가치를 말한다. 운용성과에 따라 매일 변동되며 보통 최초 설정일 또는 결산일 기준으로 1천 좌당 1천원으로 계산돼 매일 공시된다. 기준가격이 설정 1개월 만에 1천50원이라면 한달간 수익률이 5%라는 얘기가 된다. · 잔고좌수 :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수익증권의 총수량을 의미한다. 이 잔고좌수에다 기준가격을 곱한 것이 고객이 받는 수익이 된다. 설정 당시 보통 1좌당 1원으로 시작되며 이를 편의상 1천좌당 1천원으로 계산한다. · 환매수수료 : 고객이 투자금액을 약정기간[만기] 이전에 찾을 경우 '약속위반'에 따른 범칙금 형식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공제하는 금액이다. 은행의 정기적금을 해약할 때와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이런 불필요한 손해를 받지 않도록 가입 당시 투자 기간을 잘 결정해야 한다. △펀드=여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모아 주식 · 채권 등에 투자운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일정금액의 운용단위를 말한다. 보통 한 상품이 한 펀드라고 이해하면 된다. · 수탁회사 : 투신사는 고객이 투자한 돈을 직접 갖고 있지 않고 다른 금융기관에 맡겨 놓아야 되는데, 이 기관을 수탁회사라 한다. 보통 은행이 이 업무를 맡는다. · 위탁회사 : 투신사나 투신운용사를 말한다. 펀드의 설정 및 운용, 수익증권 발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 투신사는 수익증권을 직접 판매하지만 투신운용사는 증권사에 위탁판매한다.

· 기준가격 : 고객이 수익증권을 사고팔 때 기중이 되는 가격으로 수익증권의 순가치를 말한다. 운용성과에 따라 매일 변동되며 보통 최초 설정일 또는 결산일 기준으로 1천 좌당 1천원으로 계산돼 매일 공시된다. 기준가격이 설정 1개월 만에 1천50원이라면 한달간 수익률이 5%라는 얘기가 된다. · 잔고좌수 :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수익증권의 총수량을 의미한다. 이 잔고좌수에다 기준가격을 곱한 것이 고객이 받는 수익이 된다. 설정 당시 보통 1좌당 1원으로 시작되며 이를 편의상 1천좌당 1천원으로 계산한다. · 환매수수료 : 고객이 투자금액을 약정기간[만기] 이전에 찾을 경우 '약속위반'에 따른 범칙금 형식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공제하는 금액이다. 은행의 정기적금을 해약할 때와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이런 불필요한 손해를 받지 않도록 가입 당시 투자 기간을 잘 결정해야 한다. △펀드=여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모아 주식 · 채권 등에 투자운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일정금액의 운용단위를 말한다. 보통 한 상품이 한 펀드라고 이해하면 된다. · 수탁회사 : 투신사는 고객이 투자한 돈을 직접 갖고 있지 않고 다른 금융기관에 맡겨 놓아야 되는데, 이 기관을 수탁회사라 한다. 보통 은행이 이 업무를 맡는다. · 위탁회사 : 투신사나 투신운용사를 말한다. 펀드의 설정 및 운용, 수익증권 발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 투신사는 수익증권을 직접 판매하지만 투신운용사는 증권사에 위탁판매한다.

옵션은 현재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기간 이내나 혹은 만기일에 해당 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선택권[권리]이다. 옵션 거래란 이러한 권리를 매매하는 것이다. 기초자산에 따라 곡물 · 금 · 은 등을 거래하는 상품옵션과 주식 · 채권 · 주가지수 등의 금융상품인 금융옵션으로 나뉜다. 매입권리가 부여되는 콜옵션과 매도권리가 부여되는 풋옵션이 있다.

옵션은 현재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기간 이내나 혹은 만기일에 해당 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선택권[권리]이다. 옵션 거래란 이러한 권리를 매매하는 것이다. 기초자산에 따라 곡물 · 금 · 은 등을 거래하는 상품옵션과 주식 · 채권 · 주가지수 등의 금융상품인 금융옵션으로 나뉜다. 매입권리가 부여되는 콜옵션과 매도권리가 부여되는 풋옵션이 있다.

성장주가 현재가치에 비해 미래의 수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인 데 비해 가치주는 성장은 더디지만 현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한다. 주가지수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크게 떨어지는 시기에 가치주가 많이 생겨나는데 가치주는 성장주에 비해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아 주로 방어적인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성장주가 현재가치에 비해 미래의 수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인 데 비해 가치주는 성장은 더디지만 현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한다. 주가지수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크게 떨어지는 시기에 가치주가 많이 생겨나는데 가치주는 성장주에 비해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아 주로 방어적인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가격제한폭은 하루 주가변동의 상한과 하한을 정해 증시 기복을 완화하고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려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종전 4. 6%의 정액제에서 1995년 4월 1일부터 주식매매시의 가격제한폭을 6% 정률제로 조정하였다. 그후 몇 번의 조정을 거쳐 현재 15%로 확대되었다

가격제한폭은 하루 주가변동의 상한과 하한을 정해 증시 기복을 완화하고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려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종전 4. 6%의 정액제에서 1995년 4월 1일부터 주식매매시의 가격제한폭을 6% 정률제로 조정하였다. 그후 몇 번의 조정을 거쳐 현재 15%로 확대되었다

간단히 말해 선매후물[선매매, 후물건 인수도]의 거래방식을 말한다. 선물의거래방식은 매매 시점,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 시점에 따라 다른 양식의 거래와 차이가 있다. 현물거래의 경우 매매[가격/거래조건의 결정],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신용거래[외상거래]의 경우 매매, 물건의 인수도는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대금결제는나중에 이루어진다. 반면 선급거래는 매매와 대금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물건의 인수도는 나중에 이루어진다. 선물거래의 경우 매매가 이루어진 후 일정 시점이 지나야 대금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주식거래에서 보면 주식신용거래는 물건을 사고일정 시점이 지난 후에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므로 신용거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대주[공매도]의 경우 대금결제는 미리 이루어지나 물건을 입고하는 것은 나중에 이루어지므로선급거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선물거래와 선도거래[forward transaction]는 동일한 거래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선물거래는 거래소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반면 선도거래는 거래소밖에서 이루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간단히 말해 선매후물[선매매, 후물건 인수도]의 거래방식을 말한다. 선물의거래방식은 매매 시점,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 시점에 따라 다른 양식의 거래와 차이가 있다. 현물거래의 경우 매매[가격/거래조건의 결정],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신용거래[외상거래]의 경우 매매, 물건의 인수도는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대금결제는나중에 이루어진다. 반면 선급거래는 매매와 대금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물건의 인수도는 나중에 이루어진다. 선물거래의 경우 매매가 이루어진 후 일정 시점이 지나야 대금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주식거래에서 보면 주식신용거래는 물건을 사고일정 시점이 지난 후에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므로 신용거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대주[공매도]의 경우 대금결제는 미리 이루어지나 물건을 입고하는 것은 나중에 이루어지므로선급거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선물거래와 선도거래[forward transaction]는 동일한 거래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선물거래는 거래소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반면 선도거래는 거래소밖에서 이루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Exchange Traded Funds KOSPI200지수나 KOSPI50지수와 같은 특정주가지수나 종목을 묶어 만든 펀드로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매매된다. 해당 주가지수에 편입된 주식의 바스켓[10개 이상의 주식 조합]과 동일하게 펀드를 구성하고, 이에 따라 발행된 주식이나 수익증권을 거래소 상장해 일반 개인들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수묶음 1주당 가격은 1만원이고 매매 최소단위는 10주이기 때문에 10만원 이상이면 언제든 펀드투자가 가능하다. 일반 펀드의 경우 가입이나 환매[펀드자금 인출] 때 다음날 기준가로 가격이 결정되는데 반해 상장지수펀드는 실시간 가격으로 매매가격이 결정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상장지수 편드의 특징은 수익률이 특정지수에 연동되고, 환매 요구시 요구단위에 제한을 둔 점, 그리고 환매가 이루어지더라도 투자자들이 위탁회사로부터 현금이 아닌 현물[주식]을 수령한다는 점이 일반 인덱스 펀드와 다른 점이다. 최초의 상장지수펀드는 S&P500지수 펀드로 1993년 1월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매매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0월 14일부터 상장지수펀드의 매매가 시작됐다. 2009년 2월 자본시장법령 개정으로 ETF가 연동하는 자산에 대한 규제[종합 지수에 연동, 지수를 이룬 기초 자산은 증권에 한정]가 폐지되면서 채권, 금이나 석유 등 실물상품에 투자하는 ETF나 지수변화와 거꾸로 연동하는 인버스 ETF, 지수변화의 일정배율을 연동하는 레버리지 ETF 등도 가능하게 됐다.

Exchange Traded Funds KOSPI200지수나 KOSPI50지수와 같은 특정주가지수나 종목을 묶어 만든 펀드로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매매된다. 해당 주가지수에 편입된 주식의 바스켓[10개 이상의 주식 조합]과 동일하게 펀드를 구성하고, 이에 따라 발행된 주식이나 수익증권을 거래소 상장해 일반 개인들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수묶음 1주당 가격은 1만원이고 매매 최소단위는 10주이기 때문에 10만원 이상이면 언제든 펀드투자가 가능하다. 일반 펀드의 경우 가입이나 환매[펀드자금 인출] 때 다음날 기준가로 가격이 결정되는데 반해 상장지수펀드는 실시간 가격으로 매매가격이 결정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상장지수 편드의 특징은 수익률이 특정지수에 연동되고, 환매 요구시 요구단위에 제한을 둔 점, 그리고 환매가 이루어지더라도 투자자들이 위탁회사로부터 현금이 아닌 현물[주식]을 수령한다는 점이 일반 인덱스 펀드와 다른 점이다. 최초의 상장지수펀드는 S&P500지수 펀드로 1993년 1월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매매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0월 14일부터 상장지수펀드의 매매가 시작됐다. 2009년 2월 자본시장법령 개정으로 ETF가 연동하는 자산에 대한 규제[종합 지수에 연동, 지수를 이룬 기초 자산은 증권에 한정]가 폐지되면서 채권, 금이나 석유 등 실물상품에 투자하는 ETF나 지수변화와 거꾸로 연동하는 인버스 ETF, 지수변화의 일정배율을 연동하는 레버리지 ETF 등도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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