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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매출액비율 [株價賣出額北率, price se

(만월행, 128개, 2012.01.27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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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적배당에 대한 권리가 부여된 우선주. 일정부분의 우선배당을 받고 잔여이익이 있는 경우에 추가적 배당에 보통주와 동일한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완전 참가적우선주와, 일정부분의 배당참여만 허용하고 그 이상에 대하여서는 참가할 수 없는 부분 참가적우선주로 나눌 수 있다.

참가적배당에 대한 권리가 부여된 우선주. 일정부분의 우선배당을 받고 잔여이익이 있는 경우에 추가적 배당에 보통주와 동일한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완전 참가적우선주와, 일정부분의 배당참여만 허용하고 그 이상에 대하여서는 참가할 수 없는 부분 참가적우선주로 나눌 수 있다.

일정금액[비율]을 인덱스펀드같이 지수연동형 종목 또는 업종대표주, 즉 삼성전자, 포스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로 구성하여 주가지수가 오르면 수익률도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리게 연계시켜놓은 상품이다. 처음에 예정된 이자가 없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내고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상품이다.

일정금액[비율]을 인덱스펀드같이 지수연동형 종목 또는 업종대표주, 즉 삼성전자, 포스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로 구성하여 주가지수가 오르면 수익률도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리게 연계시켜놓은 상품이다. 처음에 예정된 이자가 없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내고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상품이다.

지수[종합주가지수]를 따라서 움직이는 주식종목. 종합주가지수가 상승을 한다고 모든 종목이 상승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수가 하락한다고 해서, 모든 종목이 하락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종목에 따라서 종합주가지수의 방향과 거의 같이 움직이는 주식들이 있다. 이런 종목은 주로 삼성전자, SK텔레콤, POSCO 등 주식시장에 영향력이 큰 주식들이다.

지수[종합주가지수]를 따라서 움직이는 주식종목. 종합주가지수가 상승을 한다고 모든 종목이 상승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수가 하락한다고 해서, 모든 종목이 하락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종목에 따라서 종합주가지수의 방향과 거의 같이 움직이는 주식들이 있다. 이런 종목은 주로 삼성전자, SK텔레콤, POSCO 등 주식시장에 영향력이 큰 주식들이다.

펀드 가입자가 100명 미만인 펀드로 공모 펀드에서 제한하고 있는 동일 종목에 대한 투자한도를 100%까지 확대한 상품을 말한다. 주식형 사모펀드를 이용하면 우량종목에 집중 투자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자사주펀드에 가입해 M&A에 대항해 경영권을 방어할 수도 있다. 고액 투자자들이 주로 가입하고 있으며 설정 금액은 100억 원 이상으로 만기 때까지 추가로 설정할 수 없다. 신탁기간은 1년 이상이며 6개월간 환매가 불가능하다.

펀드 가입자가 100명 미만인 펀드로 공모 펀드에서 제한하고 있는 동일 종목에 대한 투자한도를 100%까지 확대한 상품을 말한다. 주식형 사모펀드를 이용하면 우량종목에 집중 투자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자사주펀드에 가입해 M&A에 대항해 경영권을 방어할 수도 있다. 고액 투자자들이 주로 가입하고 있으며 설정 금액은 100억 원 이상으로 만기 때까지 추가로 설정할 수 없다. 신탁기간은 1년 이상이며 6개월간 환매가 불가능하다.

할증금이라고 하며 주식회사가 사업성적이 좋을 때 프리미엄을 붙여 주식을 발행한다. 예를 들면 1주 액면금액 5,000원을 7,500원으로 발행하게 되면 그 차액 2,500원을 할증금[프리미엄50%]이라고 한다.

할증금이라고 하며 주식회사가 사업성적이 좋을 때 프리미엄을 붙여 주식을 발행한다. 예를 들면 1주 액면금액 5,000원을 7,500원으로 발행하게 되면 그 차액 2,500원을 할증금[프리미엄50%]이라고 한다.

특정 대상물[기초자산]을 사전에 정한 미래의 시기[만기일 혹은 행사기간]에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거나[콜] 팔 수 있는[풋] 권리를 갖는 유가증권. 콜워런트로 예를 들면 1년 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행사가격 1만 원짜리 A사 주식을 1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현재 이 콜워런트의 가격이 1,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이때 A사 주식의 강세를 예상하는 투자가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즉 예전처럼 A사 주식을 현재가격[1만 원]으로 사거나 콜워런트를 1,000원 주고 사는 것이다. 1년 후에 A사 주식이 1만 3,000원으로 오른다면 주식을 산 투자자는 3,000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률 관점에서 30%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콜워런트 투자자는 A사 주식을 1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만기 시점에 행사해서 A사 주식을 발행사로부터 1만 원에 매입한 후 거래소에 1만 3,000원에 되팔 수 있었을 것이다. 이익은 매도가 1만 3,000원에서 주식매수대금 1만 원과 콜워런트 가격 1,000원을 합한 금액을 뺀 2,000원이 된다. 하지만 수익률로 보면 1,000원을 투자한 콜워런트 투자자는 주식투자자가 올린 30%의 수익에 비해 초기 자본투자의 200%의 수익을 낸 것이다.

특정 대상물[기초자산]을 사전에 정한 미래의 시기[만기일 혹은 행사기간]에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거나[콜] 팔 수 있는[풋] 권리를 갖는 유가증권. 콜워런트로 예를 들면 1년 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행사가격 1만 원짜리 A사 주식을 1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현재 이 콜워런트의 가격이 1,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이때 A사 주식의 강세를 예상하는 투자가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즉 예전처럼 A사 주식을 현재가격[1만 원]으로 사거나 콜워런트를 1,000원 주고 사는 것이다. 1년 후에 A사 주식이 1만 3,000원으로 오른다면 주식을 산 투자자는 3,000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률 관점에서 30%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콜워런트 투자자는 A사 주식을 1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만기 시점에 행사해서 A사 주식을 발행사로부터 1만 원에 매입한 후 거래소에 1만 3,000원에 되팔 수 있었을 것이다. 이익은 매도가 1만 3,000원에서 주식매수대금 1만 원과 콜워런트 가격 1,000원을 합한 금액을 뺀 2,000원이 된다. 하지만 수익률로 보면 1,000원을 투자한 콜워런트 투자자는 주식투자자가 올린 30%의 수익에 비해 초기 자본투자의 200%의 수익을 낸 것이다.

지분 맞교환을 말한다. 원래 스왑이란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는 자산을 매각해 그 자금으로 다른 자산을 구입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왑은 주로 주식보다는 채권 투자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으로 동종 또는 다른 채권과 교환하거나 향후 금리를 예상해 일정 가격을 보장해주면서 보유채권을 바꾸는 때가 있다

지분 맞교환을 말한다. 원래 스왑이란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는 자산을 매각해 그 자금으로 다른 자산을 구입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왑은 주로 주식보다는 채권 투자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으로 동종 또는 다른 채권과 교환하거나 향후 금리를 예상해 일정 가격을 보장해주면서 보유채권을 바꾸는 때가 있다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 주당순이익은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주당순이익의 크기가 중요시되고 있다. 이른바 블루칩으로 불리는 대형우량주의 주가가 고가이면서도 여전히 선호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주당순이익이 높은 데서 비롯된다. 주당순이익이 상승하고 있는 기업은 주로 신기술·신제품의 시장지배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 주당순이익은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주당순이익의 크기가 중요시되고 있다. 이른바 블루칩으로 불리는 대형우량주의 주가가 고가이면서도 여전히 선호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주당순이익이 높은 데서 비롯된다. 주당순이익이 상승하고 있는 기업은 주로 신기술·신제품의 시장지배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 전체 또는 일부 주식의 가격수준인 주가지수를 매매대상으로 하는 선물거래. 다수의 회사 주식을 하나로 묶어 가중평균해 산출한 주가지수를 매매하는 선물거래로, 주가지수선물 1단위당 거래금액이 표준적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전체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지수를 거래하는 경우 시장 전체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소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거래하는 경우 그 종목들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경제적 효과가 있다. 통화선물 등 다른 선물거래와는 달리 거래할 현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최종결제시 실물의 입출고 없이 결제가 모두 청산거래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선물거래제도는 주가변동성의 증대와 주식투자의 기관화 현상 심화 등으로 인해 주가위험을 회피할 수단을 제공할 필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1995년 5월부터 주가지수선물거래시장이 공식적으로 개설되었다. 선물거래대상은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 200개 우량종목 주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한국주가지수[KOSPI] 200’이며 결제시점에 따라 3월물, 6월물, 9월물, 12월물 등 4종류가 거래되고 매매단위는 5000만 원이다. 예를 들어 9월에 대금결제가 이뤄지는 KOSPI 200지수 9월물을 거래한다고 할 때, 현재 KOSPI 200지수가 110인데 9월에 120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현시점에서 120이나 그보다 싼 값에 KOSPI 200지수를 매입하는 것이 바로 주가지수선물거래이다.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 전체 또는 일부 주식의 가격수준인 주가지수를 매매대상으로 하는 선물거래. 다수의 회사 주식을 하나로 묶어 가중평균해 산출한 주가지수를 매매하는 선물거래로, 주가지수선물 1단위당 거래금액이 표준적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전체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지수를 거래하는 경우 시장 전체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소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거래하는 경우 그 종목들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경제적 효과가 있다. 통화선물 등 다른 선물거래와는 달리 거래할 현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최종결제시 실물의 입출고 없이 결제가 모두 청산거래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선물거래제도는 주가변동성의 증대와 주식투자의 기관화 현상 심화 등으로 인해 주가위험을 회피할 수단을 제공할 필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1995년 5월부터 주가지수선물거래시장이 공식적으로 개설되었다. 선물거래대상은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 200개 우량종목 주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한국주가지수[KOSPI] 200’이며 결제시점에 따라 3월물, 6월물, 9월물, 12월물 등 4종류가 거래되고 매매단위는 5000만 원이다. 예를 들어 9월에 대금결제가 이뤄지는 KOSPI 200지수 9월물을 거래한다고 할 때, 현재 KOSPI 200지수가 110인데 9월에 120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현시점에서 120이나 그보다 싼 값에 KOSPI 200지수를 매입하는 것이 바로 주가지수선물거래이다.

일정 시기의 주식가격을 100으로 하여 산출한 주가의 지수. 상장된 모든 종목의 현시가 총액을 기준시점의 총액으로 나눠 100을 곱하는 공식을 사용하는데, 현재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지수를 기준[=100]으로 삼는다. 시가총액은 상장주식수를 주가와 곱해 전체를 합산한 금액이다. 따라서 단순주가계산이 아니라 가중[加重]주가계산방식이 된다. 그러므로 자본금이 많고 주가가 높은 것이 상승할 때는 주가지수의 변화도 한층 상향된다. 주가지수는 증권시황을 나타낼 뿐 아니라 물가지수나 경기지수처럼 경제상황도 알려준다. 주가란 미래의 투자가치 예상기대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경제부에서 경기종합지수를 뽑을 때 선행지수 속에 이것을 포함시킨다. 대개 주가지수는 실제 경기를 4개월 정도 앞서 반영한다고 한다.

일정 시기의 주식가격을 100으로 하여 산출한 주가의 지수. 상장된 모든 종목의 현시가 총액을 기준시점의 총액으로 나눠 100을 곱하는 공식을 사용하는데, 현재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지수를 기준[=100]으로 삼는다. 시가총액은 상장주식수를 주가와 곱해 전체를 합산한 금액이다. 따라서 단순주가계산이 아니라 가중[加重]주가계산방식이 된다. 그러므로 자본금이 많고 주가가 높은 것이 상승할 때는 주가지수의 변화도 한층 상향된다. 주가지수는 증권시황을 나타낼 뿐 아니라 물가지수나 경기지수처럼 경제상황도 알려준다. 주가란 미래의 투자가치 예상기대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경제부에서 경기종합지수를 뽑을 때 선행지수 속에 이것을 포함시킨다. 대개 주가지수는 실제 경기를 4개월 정도 앞서 반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