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생성자 앞에 explicit 이라는 키워드를 붙이면 파라미터가 1개인 생성자가 변환 생성자로 사용되는 것을 막는다.

파라미터가 1개인 생성자를 변환 생성자라고 한다. 다른 type을 해당 객체로 변환할 때 사용된다. int n; Complex c(1,2); c = n; // 변환 생성자 호출

객체가 다른 type으로 변환될 때 호출된다. 리턴 type을 명시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반드시 해당 type을 리턴해야 한다. int n; Complex c(1,2); n = c; // 변환 연산자 호출

이미 C++ 표준에 참조계수 기반의 스마트 포인터가 있습니다. shared_ptr<int> p1( new int );

C++ 표준 라이브러리인 STL에 이미 정의된 소유권이전의 스마트 포인터이다.

대부분의 스마트 포인터는 내부적으로 포인터 변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대입연산자를 재정의하지 않으면 얕은 복사가 발생한다. 대부분의 복사 생성자와 대입연사자를 재정의할 때 deep copy를 구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스마트 포인터에는 적합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포인터는 가리키는 대상이 하나인 것이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신 reference counting을 사용해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

p + q => p.operator+(q) 이듯이, p-> : p.operator->() 로 해석된다. 그래서 (p.operator->())Go() 의 표현이지만... (p.operator->())->Go()처럼 해석도 된다.

임의의 객체가 다른 타입의 포인터 역활을 하는것. 장점 : 진짜 포인터가 아니라 객체이다. 생성/복사/대입/소멸의 모든 과정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 대표적 활용이 소멸자에서 자동삭제기능이다. 원리 : ->, * 연산자를 재정의해서 만들게 된다!!

template<typename T> class Stack { T buff[10]; void push( const T& a ) { buff[++index] =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