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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나의 언어장(1) (기타, 호동왕자, 481개, 2022.11.26최종수정) 즐겨찾기 다운로드 단어 목록 단어 전체선택 단어장 이동하기 레이어 단어장 선택 발음듣기 레이어 이전 단어 일시정지 재생 다음 단어 설정 반복횟수 1회 2회 3회 4회 5회 재생간격 1초 2초 3초 4초 5초 선택내용 : 철자순 선택옵션 최신순 철자순 뜻 감추기 요약보기 단어 선택 가긍하다 보기에 불쌍하다 관련 예문 그 사람들 처지가 무척 가긍하구나. 가긍한 형편. 보기에 불쌍하다 단어 선택 가마치 눌은밥(솥이나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눌은밥(솥이나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단어 선택 가무리다 몰래 혼자 차지하거나 흔적도 없이 먹어 버리다 관련 예문 백성들에게서 거둔 공물을 저 혼자 다 가무려 버리고는 그것을 다시 거두겠다니 그런 나쁜 관리가 있느냐. 그는 상진의 편지를 가무린 뒤에 슬그머니 없애 버렸다. 몰래 혼자 차지하거나 흔적도 없이 먹어 버리다 단어 선택 가엽다 딱하고 불쌍하다 관련 예문 나는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이가 너무 가여워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꽃다운 나이에 조국을 위해 죽어간 가여운 넋을 생각하며 기도하였다. 딱하고 불쌍하다 단어 선택 가축하다 알뜰히 매만져 잘 간직하거나 보존하다 관련 예문 올망졸망 화초들을 분에다 심어 놓고 그것을 가축하는 것이 할머니의 유일한 낙이다. 물건의 수명은 사람이 가축하기에 달렸다. 알뜰히 매만져 잘 간직하거나 보존하다 단어 선택 가풀막 몹시 비탈진 땅바닥 관련 예문 가풀막을 바삐 오르던 그녀는 잡목이 듬성한 산등성이까지 오자 걸음을 멈추었다. 가풀막을 기어오르다. 몹시 비탈진 땅바닥 단어 선택 간서치 책을 읽는 데만 열중해서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평생을 책 읽는 즐거움으로 살았던 OOO는 간서치라 일컬어졌다. 지식 경쟁력을 우선하는 현대인들에게 이런 사람들은 간서치, 즉 책만 읽는 바보로 보일 수 있겠다. 책을 읽는 데만 열중해서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어 선택 감돌다 널리 퍼져 있거나 퍼져 있는 것이 느껴지다 관련 예문 방안에 향내가 감돌았다. 모두들 묵념을 하는 동안 분향소에는 정적이 감돌았다. 널리 퍼져 있거나 퍼져 있는 것이 느껴지다 단어 선택 감투거리 여자가 남자의 위에 올라가 하는 성행위 여자가 남자의 위에 올라가 하는 성행위 단어 선택 강릉 임영관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고려ㆍ조선 시대에 강릉에 임명된 관리가 머물던 건물터. 고려 태조 19년(936)에 세워진 83칸의 건물이 있었다고 ≪임영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국보 제51호인 객사문만 남아 있다. 사적 제388호.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고려ㆍ조선 시대에 강릉에 임명된 관리가 머물던 건물터. 고려 태조 19년(936)에 세워진 83칸의 건물이 있었다고 ≪임영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국보 제51호인 객사문만 남아 있다. 사적 제388호. 이전페이지 없음 1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