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ういてる는 浮く（うく）의 진행형 으로 [떠 있다] 라는 의미인데, 요즈음에는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혼자 떠 있는 사람으로 분위기 못맞추는 [튀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하는 신조어이다.

명사로써 화가가 사실을 인위적으로 확대하여 실제와 다른 모양으로 그린다는 의미로 실제에는 없는 일이나 허풍스럽고 진실성이 없는 일 등을 비유적으로 하는 표현이다.

덮밥을 다 먹어 치우다.

난리를 평정하다.

사건에 연루되다.

어떠한 물건이나 사항이 겉보기에는 비슷한 것 같으나 그 내막은 다른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유의어로는 紛（まが）い物[모조품] . 似非（えせ）物[가짜] 등이 있다.　

명칭이나 말의 의미가 명확하게 생각나지 않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말 [ 뭐라 던가. 뭐라 했지] 의 의미와 비슷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