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앞에 지니간 차 바퀴 자국을 따라 밟고 지나간다 라는 의미로 앞의 사람과 같은 실패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전철을 밟다]　

원래의 의미는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계 이민사회에서 일본이 승리했다고 믿었던 것을 의미했는데 요즈음에는 경제적으로 성공하여 사회적 지위나 신뢰를 얻은 기업이나 개인을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반대 표현은 負け組み[まけぐみ] 이다.

상대방에게 어떠한 생활에 돌봄을 받거나 식사나 숙소에 신세를 지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러한 식으로는 할 수 없을텐데 본인 혼자서 만족하고 신이 나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하다. 진압하다] 라는 의미와 음식 등을 [다 먹어 치우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동사이다.

[분간하다. 분별하다] 라는 의미로 선악을 잘 판단해서 행동하거나 매사를 잘 식별해서 처리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창피를 당하다

악에 물들다

意地[いじ]を張[は]る는 우리말 [고집을 피우다] 라는 의미의 관용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