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심술궂은 성격

부사적 용법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주로 손 윗 사람을 향해서 이야기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우리말 [말씀드리기 죄송합니만. 외람된 소리 같습니다만] 의 의미를 나타낸다.　

땀을 흘리다

파도에 휩쓸리다.　

옻이 오르다

원래는 瀬戸는 일본의 지명이며 瀬戸際는 좁은 해협과 외해[外海]와의 경계를 의미하지만 비유적으로 [승부·성패·생사 등] 운명의 갈림길. 고비판을 이야기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응분의 조치를 취하다

[~てしかるべき] 의 꼴로 [~함이 당연하다. 마땅하다] 라는 의미와 명사를 수식하는 꼴로 [마땅한. 알맞은. 상응한] 의 의미를 나타내는 連語이다.

「物ともしない」는 어떠한 좋지 않은 상황을 문제시하지 않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말 [까딱도 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