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과자 등 단 것보다는 술 등을 좋아하는 사람 즉, 애주가. 주당을 가리키는 표현이고, 반대로 [술보다]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甘党「あまとう」라고 표현한다.

어떠한 사람의 언동과 문맥이 전후가 어긋나서 맞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말 [이치가 맞지 않다. 조리가 맞지 않다] 의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표현이다.　

운명의 갈림길에 서다

눈 때문에 전차가 오도 가도 못한다.

[수줍거나 난처하거나 하여] 머리를 긁적거리다.

상대방의 주장을 듣지 않고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는 태도를 취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말 [불문곡직. 덮어놓고] 의 의미를 나타낸다.　

어떠한 음식을 먹은 적도 없어 맛도 모른는데 싫어한다 라는 의미로 매사를 제대로 이해도 하지 않고 이유도 없이 싫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高騰「こうとう」する는 우리말로 [앙등하다[오르다]]라는 의미이고 반대 표현은 低落「ていらく」する[저락[하락]하다] 이다.

코를 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