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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관용표현 ㅁ-3

(관용구, 단어장마스터, 100개, 2013.06.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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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을 맞이하여 기념하고 지내다

관련 예문
형이 휴가를 나와서 가족과 함께 명일을 쇠었다.
그들은 고향에서 명일을 쇠지 못하여 안타까워했다.
명일을 맞이하여 기념하고 지내다

꼭 집어서 가리키다

관련 예문
아버지가 시골에 있는 재산은 할머니의 것이라고 명토를 박았다.
명토 박아 말하다.
꼭 집어서 가리키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아 감히 나서지도 못하다

관련 예문
김 대리가 연회장의 재벌들 때문에 명함도 못 내밀었다.
홍만이가 세계 챔피언에게 명함도 못 들이고 첫판에 기권을 했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아 감히 나서지도 못하다

어떤 특정 집단에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어 보이다

관련 예문
그 자리는 내가 아직 명함을 내밀 만한 곳이 아니다.
학계에 처음으로 명함을 내밀다.
어떤 특정 집단에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어 보이다

모퉁이를 깎아 내다

관련 예문
삼촌이 나무로 만든 상의 모를 재고 있었다.
모퉁이를 깎아 내다

직장에서 해고될 위기에 놓이다

관련 예문
최 대리가 최근 실적이 좋지 않아서 모가지가 간당간당했다.
직장에서 해고될 위기에 놓이다

[ 속된 말로] 직장이나 직책 따위에서 쫓겨나다

관련 예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구조 조정으로 인해 모가지가 날아갔다.
김 이사가 인사 비리를 조장하여 회사에서 모가지가 떨어졌다.
[ 속된 말로] 직장이나 직책 따위에서 쫓겨나다

[ 속된 말로] 직장이나 직책 따위에서 쫓아내어 그만두게 하다

관련 예문
사장이 제 맘대로 직원들의 모가지를 잘랐다.
박 부장은 몇 차례 경고를 했으나 잘못을 고치지 않아 결국 부하 직원의 모가지를 잘랐다.
[ 속된 말로] 직장이나 직책 따위에서 쫓아내어 그만두게 하다

몸이 옹송그려지고 털끝이 쭈뼛해질 정도로 아주 끔찍하다

관련 예문
진이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자 모골이 송연했다.
내가 복제 인간을 본다는 생각을 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몸이 옹송그려지고 털끝이 쭈뼛해질 정도로 아주 끔찍하다

모과나무처럼 뒤틀려 심술궂고 성깔이 순순하지 못한 마음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저렇게 모과나무 심사를 가진 녀석은 처음 보네.
저렇게 지독한 모과나무 심사를 가진 놈은 처음 보겠네.
모과나무처럼 뒤틀려 심술궂고 성깔이 순순하지 못한 마음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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