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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관용표현 ㅅ-1

(관용구, 단어장마스터, 70개, 2013.06.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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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에 감침질을 하다

관련 예문
어머니께서 손으로 직접 단춧구멍의 사를 뜨셨다.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에 감침질을 하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정실에 흘러 특정한 사람을 이롭게 하다

관련 예문
면접관이 점수를 매김에 있어 사를 보았다.
김 이사가 친척이라는 이유로 사를 두어 채용을 했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정실에 흘러 특정한 사람을 이롭게 하다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에 변함이 없다

관련 예문
형철이가 어떤 상황에서도 사색이 없었다.
눈물은커녕 얼굴빛 하나 사색이 없다.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에 변함이 없다

하지 아니하여도 될 일을 공연히 하여 고생을 하게 되다

관련 예문
명수가 하도록 놔두지 굳이 네가 떠맡아 사서 고생을 한단 말이냐?
편안한 집 놔두고 왜 여기까지 와서 궂은일 해 가며 사서 고생을 하느냐?
하지 아니하여도 될 일을 공연히 하여 고생을 하게 되다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를 가지고 가다

관련 예문
할머니께서 당신의 허락도 없이 사성이 갔다는 소리에 노발대발하셨다.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를 가지고 가다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를 받다

관련 예문
영희가 막상 사성을 받고 나니 마음이 흔들렸다.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를 받다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를 적어 보내다

관련 예문
신랑 측에서는 혼담에 대한 온 식구의 찬성으로 사성을 보냈다.
신부 집으로 사성을 보냈으니 곧 결혼 날을 받겠지?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를 적어 보내다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가 오다

관련 예문
사성이 왔다는 소식에 신부의 마음이 떨렸다.
혼담은 그쪽으로 무르익어 사성이 오고 추석 며칠 뒤로 혼삿날까지 났다는 소문이었다.
혼담이 결정되어 사주단자가 오다

몸을 몹시 떠는 모양을 이르는 말

관련 예문
정민이의 다리는 두려움으로 사시나무 떨듯 부들부들 떨렸다.
지영이가 추위로 온몸을 사시나무 떨리듯 떨고 있었다.
몸을 몹시 떠는 모양을 이르는 말

서로 사귀는 관계가 친하지 않다

관련 예문
수아가 진우와 같은 반인데도 왠지 정이 안 가고 사이가 떴다.
그들이 대문을 마주하고 살아도 사이가 떠서 만날 때마다 어색함을 느꼈다.
서로 사귀는 관계가 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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