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어학사전으로 모르는 단어와 문장을 손쉽게 찾아보세요.
PC웹, 모바일, 태블릿 PC에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um 단어장 바로가기 Daum 단어장 메뉴 바로가기 Daum 단어장 내용 바로가기
공지 Daum계정 지원종료 안내 2022.06.20 더보기

단어장

나의 언어장(1)

(기타, 호동왕자, 481개, 2022.11.26최종수정)
즐겨찾기 다운로드

단어 목록

선택내용 : 최신순 선택옵션
황감하다

(사람이 지체 높은 사람의 은혜나 배려가)황송하고 감격스럽다

관련 예문
이렇게 배려해 주시니 황감합니다.
상감마마, 황감하옵니다.
(사람이 지체 높은 사람의 은혜나 배려가)황송하고 감격스럽다
새되다

높고 날카롭다

관련 예문
방안에서 웬 여자 목소리가 새되게 울려 나왔다.
포구(浦口)의 새된 기적 소리가 새벽 공기를 찢는 듯했다.
높고 날카롭다
시덥다

‘시답다’의 방언

‘시답다’의 방언
시답다

만족스럽거나 중요하게 여길 만하다

관련 예문
별 시답지 않은 소리 다 듣겠네!
그 말은 아이들이 별 생각 없이 한 시답지 않은 농담이니 마음에 담아 두지 말게.
만족스럽거나 중요하게 여길 만하다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비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고려 후기의 승려인 혜근의 것으로,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웠다.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인 이색이 짓고, 서예가인 한수가 글씨를 썼다. 귀부와 이수 없이 간략화된 형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비’이다.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고려 후기의 승려인 혜근의 것으로,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웠다.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인 이색이 짓고, 서예가인 한수가 글씨를 썼다. 귀부와 이수 없이 간략화된 형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비’이다.
옥판선지

폭이 좁고 두꺼우면서도 빛이 희고 결이 고운 고급 선지

관련 예문
옥판선지에 난초 한 줄기를 치다.
얘야, 반침에 가서 옥판선지를 가져오고 큰 벼루에 먹을 갈아라.
폭이 좁고 두꺼우면서도 빛이 희고 결이 고운 고급 선지
버성기다

벌어져서 틈이 있다

관련 예문
그녀의 화장대 위에는 버성긴 빗도 놓여 있고 촘촘한 빗도 놓여 있었다.
두 사람 사이가 버성겨서 한자리에 같이하는 적이 없다.
벌어져서 틈이 있다
총호사

예전에, 국상이 난 때부터 졸곡 때까지의 모든 의식을 총괄적으로 맡아보는 임시 벼슬을 이르던 말

예전에, 국상이 난 때부터 졸곡 때까지의 모든 의식을 총괄적으로 맡아보는 임시 벼슬을 이르던 말
광정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고침, 바로잡아 고치다

관련 예문
그녀는 물질에 얽매이는 세상 풍조의 광정을 호소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고침, 바로잡아 고치다
쇤네

예전에, 하인이나 하녀가 상전을 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키던 말

관련 예문
도련님, 쇤네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마님, 쇤네를 부르셨나요?
예전에, 하인이나 하녀가 상전을 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키던 말
이전페이지 없음 31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