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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표준어 규정

(기타, 탈퇴한사용자, 80개, 2013.08.19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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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멥쌀, 보리쌀 따위를 쪄서 말린 다음 다시 볶아서 만든 가루

관련 예문
미숫가루를 만들다
나는 아침에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 먹었다.
찹쌀, 멥쌀, 보리쌀 따위를 쪄서 말린 다음 다시 볶아서 만든 가루

범죄를 실행하려다가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함, 여든여덟 살을 이르는 말

관련 예문
그는 대통령 암살 미수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자살을 기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범죄를 실행하려다가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함, 여든여덟 살을 이르는 말

음력 보름의 가장 둥그런 달

관련 예문
보름날의 보름달은 누가 보아도 이지러진 데 없는 온달이지만, 칠흑 속의 먹장 같은 그믐밤에 그 무슨 달이 뜬다고 온달이라 하는가.
음력 보름의 가장 둥그런 달

발목쟁이(‘발’을 속되게 이르는 말)

발목쟁이(‘발’을 속되게 이르는 말)

골목의 깊숙이 들어간 좁은 곳

관련 예문
범인은 갑자기 뛰어서 골목쟁이에 있는 좁은 문안으로 숨어 버렸다.
겁이 많은 지희는 컴컴한 골목쟁이를 돌아 큰길로 나와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골목의 깊숙이 들어간 좁은 곳

고리버들로 고리짝이나 키 따위를 만들어 파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고리버들로 고리짝이나 키 따위를 만들어 파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사위나 며느리의 친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는 말

사위나 며느리의 친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는 말

마음대로 구부렸다 폈다 하지 못하고 늘 벋기만 하는 다리

관련 예문
그런 뻗정다리로는 앉았다 일어났다 하기도 힘들다.
걸을 수는 없어도 구부릴 수는 있었던 다리가 걷지도 구부릴 수도 없는 뻗정다리가 되고 말았다.
마음대로 구부렸다 폈다 하지 못하고 늘 벋기만 하는 다리

물건을 보에 싸서 꾸려 놓은 덩이

관련 예문
그 아낙은 머리에 커다란 보퉁이를 이고 갔다.
어머니는 아이의 궁둥이를 토닥이며 보퉁이에서 떡을 꺼냈다.
물건을 보에 싸서 꾸려 놓은 덩이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관련 예문
아이들이 냇가에 뻘거숭이로 뛰어들어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다.
수해로 인해 뻘거숭이가 되어 붉은 흙을 드러낸 산들이 처참했다.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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