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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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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루, 500개, 2019.07.31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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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마구 되는대로

관련 예문
숙제를 그렇게 허투루 해서 되겠니?
기남이는 술 한 잔이라도 허투루 먹는 법이 없었다.
아무렇게나 마구 되는대로

‘흐트러지다’의 옛말.

관련 예문
그 더 엇디야 下界예 려오니 올 저긔 비슨 머리 허틀언 디 삼 년일쇠.

그 사이에 어찌하여 하계에 내려오니 올 적에 빗은 머리 흐트러진 지 삼 년이구나.

‘흐트러지다’의 옛말.

좋은 것을 골라내고 남은 허름하고 하찮은 물건

관련 예문
길바닥에 내던져도 집어 갈 사람이 없는 이런 허섭스레기는 내다 버려라.
당신에게는 이것이 허섭스레기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소중한 물건이다.
좋은 것을 골라내고 남은 허름하고 하찮은 물건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둥글넓적한 질그릇

관련 예문
동열이가 장난삼아 던진 돌에 마당 한구석에 있는 자배기가 깨졌다.
금순네는 자배기에다 바지락을 쏟아 담고 바가지로 물을 끼얹어 가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둥글넓적한 질그릇

(사람이 어떤 사물을)다른 것과 구별하여 알 수 있도록 하는 표시를 하다

관련 예문
관 뚜껑 위에 상(上) 자를 써 두개골의 위치와 유골의 위아래를 미리 표지해 두는 등….
(사람이 어떤 사물을)다른 것과 구별하여 알 수 있도록 하는 표시를 하다

톱날의 뾰족뾰족한 부분

관련 예문
그는 실수로 톱니에 손가락을 찔렸다.
톱질을 끝내고 나니 톱니 사이에 톱밥이 가득했다.
톱날의 뾰족뾰족한 부분

절에서 밥 짓고 땔나무하고 물긷는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관련 예문
우리가 절에 막 올랐을 때, 한 불목하니가 나뭇짐을 지고 산에서 내려왔다.
머리를 깎은 지 삼 년 후에는 나무를 해다가 승방에 군불을 지피고, 스님들의 공양을 짓는 불목하니가 되었다.
절에서 밥 짓고 땔나무하고 물긷는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거칠 것이 없이 순조롭다, 모난 데가 없고 원만함

관련 예문
인간관계의 원활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운동은 체내 대사의 원활을 도모한다.
거칠 것이 없이 순조롭다, 모난 데가 없고 원만함

일정한 자격으로 자신이 하여야 할 맡은 바의 일

관련 예문
역할 분담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일정한 자격으로 자신이 하여야 할 맡은 바의 일

솟을무늬(피륙에 놓은 조금 도드라지게 놓은 무늬)

솟을무늬(피륙에 놓은 조금 도드라지게 놓은 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