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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너와 나의 히스토리

(기타, 치지혜, 216개, 2021.03.05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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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승낙함, 한 번 승낙하다

한 번 승낙함, 한 번 승낙하다

해가 짐, 즐겁게 놂

관련 예문
장려한 낙일도 없이 어느새 밤이 왔다.
낙일이 붉은빛을 내며 작아진다.
해가 짐, 즐겁게 놂

봉건제 사회에서, 주군에게 봉사하는 대가로 봉토를 받던 사람

봉건제 사회에서, 주군에게 봉사하는 대가로 봉토를 받던 사람

고위도 지역이나 극점 지역에서 오랫동안 해가 뜨지 않고 밤만 계속되는 동안

고위도 지역이나 극점 지역에서 오랫동안 해가 뜨지 않고 밤만 계속되는 동안

‘계집종’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한 해를 마침

관련 예문
감히 자기 같은 종년이 무어 상전의 댁 하는 일에 샘을 내고 말 처지도 아니었지만….
‘계집종’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한 해를 마침

나무로 된 나루.

관련 예문
樹津 나모진.
나무로 된 나루.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저절로 된 그대로의 현상

관련 예문
자연의 이치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다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저절로 된 그대로의 현상

격한 마음이 불끈 생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위’의 방언

관련 예문
그는 욱 치미는 분노를 삭이느라 혼났다.
그는 배를 쥐어짜듯이 괴롭게 욱 소리를 내며 연거푸 토했다.
격한 마음이 불끈 생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위’의 방언

잘못이나 실수를 깨닫고 탄식을 할 때 내는 말

관련 예문
에계, 이 일을 어쩐다?
에계, 겨우 요것뿐이야?
잘못이나 실수를 깨닫고 탄식을 할 때 내는 말

치자나무의 열매, 동사 ‘치다1’의 활용형

관련 예문
엄마는 쑥, 오미자, 치자로 색을 낸 형형색색의 떡을 만들어 주셨다.
너도 이리 와서 우리랑 같이 배드민턴을 치자.
치자나무의 열매, 동사 ‘치다1’의 활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