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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우리말

(기타, 올봄, 500개, 2022.03.27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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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없다, ‘심심하다’의 방언

관련 예문
잠시 나갔다 온다며 아침나절에 나간 사람이 날이 어두워지도록 소식이 감감했다.
십여 년 전 고향을 떠난 이후 연락이 감감하던 사람이 어느 날 불쑥 나타났다.
전혀 없다, ‘심심하다’의 방언

어떤 수량이나 분량을 두 번 합한 것

관련 예문
전세 보증금이 갑절로 올랐다.
오빠의 밥은 내 밥의 갑절이다.
어떤 수량이나 분량을 두 번 합한 것

여자가 월경 때 샅에 차던 헝겊

관련 예문
청산댁은 산줄기 끝에 버티고 서 있는 장수바위를 향해 갔다. 그 장수바위의 꼭대기에다가 그 개짐에 묻은 피를 칠해 놓을 참이었다.
여자가 월경 때 샅에 차던 헝겊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가에 조수로 인해 생긴 두둑한 땅 사이의 좁고 길게 들어간 곳

관련 예문
그들은 소주를 마시기 위해 곧장 갯고랑으로 나가 낙지를 잡아오곤 했다.
바닷가를 정신없이 맴돌다가 갑자기 얼이 되돌아와 살펴보면 번번이 갯고랑 어귀이곤 했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가에 조수로 인해 생긴 두둑한 땅 사이의 좁고 길게 들어간 곳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가에 조수로 인해 생긴 두둑한 땅 사이의 좁고 길게 들어간 곳

관련 예문
갯골은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로 생태학적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입니다.
이 고장은 넓은 개펄에 갯골이 패여 바닷물 대기도 편하므로 소금이 많이 난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가에 조수로 인해 생긴 두둑한 땅 사이의 좁고 길게 들어간 곳

물기나 풀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 뻣뻣한 상태를 나타내는 말

관련 예문
젖은 옷이 거덕거덕 말랐다.
물기나 풀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 뻣뻣한 상태를 나타내는 말

건너뛰어 넘어가다, 체 따위로 밭아서 말간 액체만 남기다

관련 예문
그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운동을 한다.
수달 한 마리를 구출해서 사흘간 먹여 주고 돌려보냈더니 그 후로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것이었다.
건너뛰어 넘어가다, 체 따위로 밭아서 말간 액체만 남기다

조금 검은 듯하다

관련 예문
식탁 위에는 거무스름한 보리빵이 놓여 있었다.
그는 당당한 체격에 얼굴은 햇볕에 타서 거무스름했다.
조금 검은 듯하다

검은 듯하다

관련 예문
아들은 벌써 수염이 거뭇하게 나는 어른이 되었다.
눈을 뜨자 차츰 마당이며 삽짝이며 멀리 있는 산의 거뭇한 모양이 눈에 익어 왔다.
검은 듯하다

쌓아 두었거나 바람이 안 통하는 곳에 두었던 물건에 바람을 쐬어 줌

관련 예문
어머니는 한복의 거풍은 햇볕이 나는 쾌청한 날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거풍을 시키다.
쌓아 두었거나 바람이 안 통하는 곳에 두었던 물건에 바람을 쐬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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