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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속담 ㅅ-2

(속담, 단어장마스터, 100개, 2013.06.12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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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고 하여도 왕 노릇을 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힘뿐만 아니라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소가 크다고 왕 노릇 하냐! 싸움 잘하는 철이가 회장 하는 거 난 반대야.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고 하여도 왕 노릇을 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힘뿐만 아니라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 어처구니없다

관련 예문
그가 돈을 가지고 도망가다니 소가 짖을 일이다.
너무 어처구니없다

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와 같은 사람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와 같은 사람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더니 초등학교 동창인 진영이는 수십 년 만에 만났는데도 말할 때 눈썹을 찡그리는 버릇이 여전했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 이 기회에 녀석의 버릇을 고쳐 놓아야겠어.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누구나 제 것을 내놓기 싫어한다는 말

사람은 누구나 제 것을 내놓기 싫어한다는 말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손아랫사람이나 어린아이의 말도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손아랫사람이나 어린아이의 말도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일이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놓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그 추운 땅에서 고생하는 건 아닐지,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일일이 걱정되는 것이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내논 것 같았다.
하는 일이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놓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셋이 모여 우겨 대면 누구나 곧이듣게 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셋이 모여 우겨 대면 누구나 곧이듣게 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이 잘 붙는 섶나무를 지고 불속에 뛰어든다는 뜻으로, 위험을 자초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예문
사방에 경찰이 가득한 이 상황에서 도망가려 하는 건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고 하는 거야.
불이 잘 붙는 섶나무를 지고 불속에 뛰어든다는 뜻으로, 위험을 자초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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