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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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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탈퇴한사용자, 64개, 2013.08.19최종수정)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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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만 밥이나 국수

관련 예문
장터 국밥집에 들어가 국말이를 시켜 후루룩 마셨다.
석 서방 댁은 톱톱한 국말이 밥이라도 한 그릇 먹어 가며 깔깔댔을 것이다.
국에 만 밥이나 국수

장판과 접해 있는 벽의 아랫부분

관련 예문
미장이가 장판과 벽지 사이에 굽도리를 대었다.
굽도리를 대다.
장판과 접해 있는 벽의 아랫부분

식물의 가지나 잎, 눈 따위를 꺾거나 잘라 흙에 꽂아서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일

식물의 가지나 잎, 눈 따위를 꺾거나 잘라 흙에 꽂아서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일

속을 태우는 걱정

관련 예문
나이가 꽉 찬 딸이 결혼할 생각을 안 하니 어머니는 끌탕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셨다.
누가 어떤 불만으로 끌탕 중인지, 이런 자리가 오랜 시간 계속돼 줬으면 하는 건 누군지 물어보지 않고라도 알 만하겠던 것이다.
속을 태우는 걱정

빛깔이 노르스름하다, 만만하며 보잘것없다

관련 예문
현지는 머리칼이 놀놀하고 키가 작은 아이였다.
민국이는 살결이 희어 멀쑥한데다 놀놀한 수염이 듬성듬성 나 있다.
빛깔이 노르스름하다, 만만하며 보잘것없다

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

관련 예문
뇌성이 울려퍼지다
갑자기 뇌성과도 같은 큰 소리가 나면서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

‘늙은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늙은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머뭇거리지 않고 단번에 빨리

관련 예문
닁큼 일어나지 못하겠느냐?
“자, 밤이 찬데 닁큼 들어가세.” 두 노인이 한사코 웅보의 손을 잡아끌었다.
머뭇거리지 않고 단번에 빨리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에 붙어 몸을 받치며, 서거나 걷거나 뛰는 일을 맡는 부분

관련 예문
긴 다리
다리가 짧다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에 붙어 몸을 받치며, 서거나 걷거나 뛰는 일을 맡는 부분

조각조각 뜯어내거나 갈가리 찢는 짓

관련 예문
아이가 창호지 문을 뜨더귀로 만들어 놓았다.
조각조각 뜯어내거나 갈가리 찢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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