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腰を折る（こしをおる） 는 허리를 굽히다 라는 의미로 남에게 굴복하다. 어떠한 일를 중도에 방해하다 라는 뜻을 나타내는 관용표현이다.　

八百長[やおちょう]는 속어로 씨름이나 각종 경기 등에서 미리 짜고 그럴싸하게 겨루는 승부를 의미하는 표현이다.

창피를 당하다

코를 골다

땀을 흘리다

[수줍거나 난처하거나 하여] 머리를 긁적거리다.

상대방의 예상과는 반대로 상대방의 [의표를 찌르다] 라는 의미의 관용표현이다. 참고로 여기에서 「掻[か]く」는 [긁다]의 의미인데, 관용 표현으로 자주 사용한다

보는 것을 놓치다. 간과하다

빠뜨리고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