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상대방의 주장을 듣지 않고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는 태도를 취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말 [불문곡직. 덮어놓고] 의 의미를 나타낸다.　

원래의 의미는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계 이민사회에서 일본이 승리했다고 믿었던 것을 의미했는데 요즈음에는 경제적으로 성공하여 사회적 지위나 신뢰를 얻은 기업이나 개인을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반대 표현은 負け組み[まけぐみ] 이다.

「物ともしない」는 어떠한 좋지 않은 상황을 문제시하지 않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말 [까딱도 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표현이다.

어떠한 사람의 언동과 문맥이 전후가 어긋나서 맞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말 [이치가 맞지 않다. 조리가 맞지 않다] 의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표현이다.　

심술궂은 성격

고집이 없다 　

意地[いじ]を張[は]る는 우리말 [고집을 피우다] 라는 의미의 관용표현이다.

보통과는 다른 것을 좋아하는 의미로 매사에 특별한 취향을 가진사람이나 그러한 호기심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高騰「こうとう」する는 우리말로 [앙등하다[오르다]]라는 의미이고 반대 표현은 低落「ていらく」する[저락[하락]하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