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바다가 거칠어져서 배를 띄울 수가 없다.

발상이 진부하다　

눈의 비늘이 떨어지다 라는 의미로 어떠한 일이 계기가 되어 갑자기 매사가 좋게 보여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개안]

바로 눈 앞의 일 이라는 의미와 남을 통하지 않고 직접 어떠한 일을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창문으로 낙엽이 들어오다.

신사인 체하고 있다.

腰を折る（こしをおる） 는 허리를 굽히다 라는 의미로 남에게 굴복하다. 어떠한 일를 중도에 방해하다 라는 뜻을 나타내는 관용표현이다.　

눈이나 꽃 잎 등이 바람을 타고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나 예기치 않던 일이 찾아 오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부모도 없이 의지할 데 없는 신세.